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중수 의원 발언
지금 인구가 고령화되다 보니까 마을 같은 데 경로당이라든지 회관을 방문해 보면 의외로 치매 때문에 마을 분들이 주변 분들이죠. 가족분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분들이 애로사항을 겪는 경우가 마을에도 한두 분씩 꼭 있더라고요, 보니까. 우리 주변에도 그렇고.
지금 아주 심한 경우는 요양원에 입소가 되는데 그렇지 않고 동네 마을회관에 나오시는 분들 중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로 인해서 동네 이웃 간에 어떻게 보면 서로 불신도 생기고 또 주위에 있는 분들이 좀 애로를 겪는 경우가 흔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나 나이 먹으면 치매 걸리고 싶은 사람 있어요?
건강이 약해지고 하다 보면 치매가 오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예방책이 정말 필요하고 거기에 대한 치료제가 빨리 개발이 됐으면 좋겠는데 우리 군에서도 보건소에서도 여기에 대한 전담 부서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