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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295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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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담당관님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학령인구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특히 우리 사립대 같은 경우는 엄청 힘듭니다. 부경대하고 제가 한번 대화를 해보니까 부경대 같은 경우는 그래도 한 5년 정도는 조금 버틸 수 있다 하는데 지금 사립대 같은 경우는 지금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알고 있는데 단지 이제 물론 우리 구청장님께서 그 인구 유입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서 그런 정책들을 하고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는 거는 저는 적극 지지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어쨌든 교통이라든지 주택 주거환경이라든지 문화생활이라든지 어쨌든 그런 것들에 좋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남구에 거주하고 그래서 세수가 올라가고 해서 여기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소비가 이루어지는 그 대상에 대해서 우리가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해 볼 필요는 있지 않겠나. 그래서 아까 제가, 저희들 의원들끼리 한번 의논하는 게 좋겠다고 마무리를, 말씀을 드렸던 점들도 그런 겁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되게 칭찬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을 위한 어떤, 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해서 그 친구들이 남을 수 있다라기보다는 말씀하셨듯이 그 친구들의 어떤 일자리로 연계해서 그 뭐라, 우리 4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어서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대학도 살고 우리 남구도 살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좀 펼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