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면 소소한 작은 도로는 조금씩조금씩 해요. 그런데 지금 메인도로는 크게 진짜 앞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곳, 이런 곳에는 거의 손을 못 대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대남로타리 쪽에 제가 봤을 때는 앞으로 어마어마하게 차들이 많이 왔다갔다 할 건데, 지금 삼정그린코아, 포스코, 거기 용호동에서도 재개발되면서 한 3,000세대가 더 들어설 예정이죠.
그러면 그 차들이 거의 대부분의 절반 이상은 그쪽으로 또 항상 지나가게 된다고 보면 되는데, 그런 데에 도로 대책은 사실상 아직 눈에 잘 안 보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보면 아까 존경하는 이강영 의장님도 말했지만, 50년 이렇게 넘은 도로도 매일해야 된다, 해야 된다라는 핑계 하에서도 필요한 거를 알면서도 안 하는 이유가 사실은 조금, 조금은 안일하게 재개발할 때 기부 채납 받고 늘이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많이 있어서, 손이 안 봐진 게 아닌가?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풀어나갈 것이고, 제일 중요한 거는 사실은 우리 집행부 입장에서는 예산인데, 예산을 우리 구청에서 갖고 올 수 있는 예산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