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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장연순 의원 발언

318회 제4재무건설위원회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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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안녕하세요. 장연순입니다.

저는 존경하는 정병호위원님과 최락의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약간 같지만 다른 좀 의견을 좀 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지금 최락의위원님 말씀대로 어마어마한 사업이거든요. 근데 저희가 중간 보고를 좀 봤는데 약간 좀 실망스러워서 사실은 이게 어려운 사업인 거는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결과물이 좀 실망스러워요.

제가 팀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연신내역 연서로 주변에 그 지하 상가를 만드는 방안은 사실은 예전에 GTX a 연신내 하면서 SK랑 같이 들어온 기업이 제안했던 구상이에요. 그래서 세종빌딩 그쪽 건너편으로 양쪽에 출구가 생기고, 그래서 지하상가를 만드는 그리고 통로가 되고 하는 방안이었는데 실효성이 없다 그건 안 됐거든요. 그러니까 그 지하 상가가 전체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몇 개 없잖아요.

강남역이라든가 해서 몇 개 없기 때문에 그건 안 되고 그래서 SK가 된 거거든요. 단일 출구로 해서 근데 그거를 다시 반복해서 물론 그때는 안 됐고, 지금은 될 수도 있으나 좀 예산 낭비적인 문제가 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그냥 GTX 2노선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구에서 더 노력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GTX 2노선이 만약에 된다면 공항하고 연결이 되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 주변에 생기는 건물들을 모두 그 지하철하고 연계될 수 있게 통로를 만드는 것을 제안을 하면서 그러니까 그분들이 그쪽에서 만약에 주거를 한다면, 요즘에는 해외에 나가는 젊은 사람도 많고, 만약에 동남아를 간다 그러면 내가 반팔 차림으로 나갈 수 있잖아요. 한겨울에, 그래서 공항까지 쭉 가서 해외로 가서 놀다가 다시 한겨울에 오더라도 그런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홍보하고, 그다음에 해외 출장이 잦은 소규모 기업들이 오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은평구 전 지역에 그리고 사실 은평구를 벗어나도 상관없지만 저희는 은평이 잘 되는 게 중요하니까 그래서 그런 걸 홍보하면서 만약에 GTX 2노선이 안착이 되는 게 확실하다면 그런 기업들 조그마한 소규모 기업들이라도 유치를 해서 은평이 좀 더 세수 확대를 하고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훨씬 더 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방안보다는 그냥 단순히 어디만 하나 예산 들여서 뭘 개발하고 여기 조금 개발하고 근데 하다가 용역하다가 안 되면 못하고 그러면 사실은 돈은 돈대로 드는데 거둬들이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그런 방향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라고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