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우리 남구의회 의원님들도, 이제 민주당 의원님들도 그렇고 국힘, 우리, 저희 당 의원님들도 그렇고 이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치열하게 논쟁을 했던 거는 다 주민들의, 어떻게 하면 주민들을 위해서 활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그 기본 틀에서 저희가 치열하게 논쟁을 한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그때도 어제도 자치위원장님들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당을 떠나서, 당을 떠나서 우리가 뭐 당의 어떤 그걸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 문제, 공단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던 거는 아니고, 실질적으로 이 상황이 코로나 상황이 길게 되고 있는 상황이고 여러 가지 주민들이 또 원하는, 공단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고 그런 상태에서 우리 담당부서에서 이거를 단지 이제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이라고 해서 진행을 하려고 하는 그 모순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었던 부분인 거예요.
의원들이 물론 이제 집행부에서 올렸던 사업을 다, 좋은 사업이면 물론 다 진행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조금의 문제가 있는 거는 당연히 우리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게 또 의원들의 역할이지 않습니까? 무조건 다 찬성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충실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게 한 사업이긴 하지만 이렇게 뭐 부결이든 가결이든 오늘 결정이 돼야 되는 상황이 온 거에 대해서는 좀 가슴은 안 좋, 기분, 마음은 조금 안 좋습니다. 담당부서에서 또 부서장이신 김희정 담당관께서도 물론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일단은 좋게 더 주민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일단 다음에라도 어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이렇게 치열하게 논의가 될 수 있는 사업은 사전에 어느 정도 좀 협의라든지 그런 부분도 조금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좀 미흡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일단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