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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296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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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일을 지금 4일로 늘리셨어요. 원래는 금요일, 토요일 이틀을 했었는데 4일로 늘리셨는데 물론 코로나 때문에 분산 효과 때문에 4일로 늘린다 하더라도 안에 내용이 4일을 채우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4일을 그 하루 온종일 아침부터 저녁 때까지 주민들이 오셔 가지고 볼거리라든지 행사라든지 그런 걸 해야 되는데, 이게 딱 집중이 안 되고 이게 분산효과가 되면 이게 뭐가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내용이 좀 부실하다라는 의견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리고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4일이 결코 만만한 기간은 아닙니다. 그래서 굳이 날짜를 늘려서 해야 된다고 하면 한 3일이나 이틀 정도가, 이틀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면 한 3일, 하루 정도 더 늘려가지고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은 담당부서에서도 조금 더 검토를 하셔서 날짜 부분은 조금 조정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요번에 대행사가 바뀌지 않습니까?

그전에는 구청에서 감독을 모시고 와서 이제 구청에서 운영을 했는데 요번에 또 대행사로 우리가 공모를 하지 않습니까? 입찰공고를 띄울 건데 여기 참가 자격안에 보면 축제 부분에 대해서 단일 건 3년 이내 공고일 기준, 우리가 이제 공고를 내는 기준, 3년 이내 각종 축제 및 행사 단일 건으로 계약금액이 부가세 포함해서 7,000만원 이상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에서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걸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부터 올해까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기획이라든지 그런 업체가 이런 행사를 다 못 했어요.

그러면 이 3년 이내 기준이라고 하는 거는 재작년을 기준으로밖에 할 수가 없는데 그렇게 되면은 7,000만원인, 그 단일행사 축제라든지 이런 행사로 한 업체가 7,000만원 이상을 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좀 우리 부산 같은 경우에는 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이 7,000만원이라는 이 금액 자체가 너무 높게 산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낮춰서 많은 업체들이 조금 더 참가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