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일을 지금 4일로 늘리셨어요. 원래는 금요일, 토요일 이틀을 했었는데 4일로 늘리셨는데 물론 코로나 때문에 분산 효과 때문에 4일로 늘린다 하더라도 안에 내용이 4일을 채우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4일을 그 하루 온종일 아침부터 저녁 때까지 주민들이 오셔 가지고 볼거리라든지 행사라든지 그런 걸 해야 되는데, 이게 딱 집중이 안 되고 이게 분산효과가 되면 이게 뭐가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내용이 좀 부실하다라는 의견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리고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4일이 결코 만만한 기간은 아닙니다. 그래서 굳이 날짜를 늘려서 해야 된다고 하면 한 3일이나 이틀 정도가, 이틀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면 한 3일, 하루 정도 더 늘려가지고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은 담당부서에서도 조금 더 검토를 하셔서 날짜 부분은 조금 조정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요번에 대행사가 바뀌지 않습니까?
그전에는 구청에서 감독을 모시고 와서 이제 구청에서 운영을 했는데 요번에 또 대행사로 우리가 공모를 하지 않습니까? 입찰공고를 띄울 건데 여기 참가 자격안에 보면 축제 부분에 대해서 단일 건 3년 이내 공고일 기준, 우리가 이제 공고를 내는 기준, 3년 이내 각종 축제 및 행사 단일 건으로 계약금액이 부가세 포함해서 7,000만원 이상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에서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걸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부터 올해까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기획이라든지 그런 업체가 이런 행사를 다 못 했어요.
그러면 이 3년 이내 기준이라고 하는 거는 재작년을 기준으로밖에 할 수가 없는데 그렇게 되면은 7,000만원인, 그 단일행사 축제라든지 이런 행사로 한 업체가 7,000만원 이상을 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좀 우리 부산 같은 경우에는 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이 7,000만원이라는 이 금액 자체가 너무 높게 산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낮춰서 많은 업체들이 조금 더 참가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