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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296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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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저는 조금 아쉬웠던 게 뭐냐면 이런 교통영향에, 영향을, 교통체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사업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의 의견이 좀 수렴이 돼서 좀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에서 작업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무런 그런 주민 수렴, 의견 수렴도 없이 진행이 되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민원이 들어왔고 그 추후에도 또 예산도 굉장히 많이 투입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무조건 이제 부산시에서도 각 지역마다 회전교차로의 필요성 때문에 이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을 선정했지만, 물론 선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아, 이거는 불필요하다라고 느껴지는 사업들은 굳이 우리가 받아서 할 이유는 저는 없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담당부서에서도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잘 살피셔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필요한 부분, 정말 필요한 부분은 설치를 해야 되겠지만 교행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면 우리 담당부서에서도 부산시와 의논을 해서 뭐 반납을 하더라도 이걸 이제 사업을 할지 안 할지는 현장에서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조금을 결정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