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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304회 제3운영총무위원회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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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재단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상권르네상스는 재단으로 넘겼잖아요. 기획, 공연, 용역, 콘텐츠, 교육 그리고 역량강화 내용이 전부 그거예요.

그거 보다보면 예산이 100억이라고 치면 50억 우리 꺼 들어가잖아요. 50억 안 따오고 주민들 편익시설해주면 그만이지. 인천 르네상스 한다고 해서 상인들이 좋은 것도 아니고 주민들이 좋은 것도 아니고 덕 보는 사람도 없고 어디에서 뭐 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득이 다 가고 우리는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앞으로 공모사업을 하실 때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주민들 편익시설 쪽으로 공모사업을 해야지 전부 기획, 전시, 용역 이런 걸로 해서 돈을 어떻게 가져가는지도 모르는 사업들 하지 말자는 거예요. 지방자치 분권인데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써야지 동구에서는 대상포진해주는데 우리는 하나도 안 해주고 동구 사람들을 우리 중구 사람들이 부러워해서 되겠어요? 이렇게 하지 말자는 거예요.

제가 이따가 문화재단 들어오면 거기에다가도 말씀드리겠지만 이런 식의 사업은 지양하시고요. 좀 더 주민들이 편리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몰아가야지 지금도 보면 지난 4년이 김구에 올인해서, 지금 김구 거리 만들었다고 해서 중구 구민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까? 그런 거 들어서 알고 있잖아요.

사업을 하실 때 공모사업을 하든 자체사업을 하든 주민 편리한 쪽으로, 여기는 상인들만 사는 곳이 아니에요. 주민들도 몇 천명씩 살고 관광객도 오는 곳이니까 쓸데없는 돈 낭비, 청년몰 때 봤잖아요. 전부 교육비로 쓰고 뭐로 쓰고, 청년들 교육 시킨다고 하니까 오는 사람 몇 명이나 있어요?

역량 강화라고 해가지고 관광차 타고 어디 다니고 교육 나오는 사람은 두 명밖에 없고 놀러간다면 죄다 나오고 그게 역량 강화예요? 그런 식으로 예산 낭비하지 말자는 말이에요.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