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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297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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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전도시국장님! 근데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회기가 오늘 정례횝니다.

그죠? 6월에는 정례횐데 물론 어저께 저희 상임위에 오셔가지고 안전도시국장님께서 퇴임을 하신다는 말씀은 하셨습니다. 근데 저희가 지금 오늘 수요일이잖아요?

목요일하고 금요일 이틀밖에 안 남았습니다, 정례회가. 그런데 이제 안전도시국장님께서 어떤 개인적인 일 때문에 굉장히 급하셔서 안 나오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급한 일중에 이틀이 왜 포함이 안 되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마무리를 잘 하시고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틀이 나오신다고 해서 어떤 큰 계획에 차질이 얼마만큼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시는 분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거는 의회를 어떻게 보시길래 좀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다른 위원님께서는 어떠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잘 하시고 가시는 게 국장님으로서의 자세가 아니였나라는 굉장히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기간이 많이 남은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틀이고 내일하고 모렙니다. 모레, 그리고 내일은 없고 모레 정례회 한번 본회의, 2차 본회의가 남았는데 이렇게 예결위에 마지막 결산 심산데 이렇게 빠지셔가지고 하셨다는 거는 심히 유감의 말씀을 집행부에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방금 기획전략실장님과 행정자치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코로나 때문에 진행하려고 했던 사업도 그렇고 못했던 부분 아쉬웠던 부분도 굉장히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코로나가 올해까지 내년까지는 많이 뭐 종식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 이제 뭐 11월달에 내년 예산도 하시겠지만 어떤 새로운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기존에 거를 계속해서 또 이어져 가는 사업부분에 대해서도 집행부에서도 조금 미흡했던 부분은 한번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또 잘된 사업이 있으면 예산을 더 추가해서라도 집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다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더 살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