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근우 의원 발언
아, 별개의 사업으로 생각하실 수 있으신데, 지금 보행사업에 있어서 일방통행에 대한 말들도 있고요, 아니면 크로스(cross)한다는 얘기들도 지금 현재 의견수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이 사업도 똑같은, 교통에 있어서 똑같은 사업이라고 생각되고, 더군다나 지금 안전펜스 형태가 또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 좁은 데 지금 안전펜스를, 그리고 또 지중화를 해야 될, 할 거면 지중화까지도 해야 될 사안이거든요.
왜냐하면 폭이 너무 좁아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그냥 멀쩡하게 걸어다니시는 것보다 지팡이라든지 휠체어라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기구, 보조기구들을 이용하시는데, 일반인들이 걸어다는 데 있어서, 예를 들어서 여기에 펜스가 쳐지면 지나갈 수 있겠습니까? 보행 자체가 안 되는데요?
그것까지 고려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 제가 대연초등학교 앞쪽에 CCTV, 교통카메라까지도 얘기했던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었거든요. 애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야 되는데 그걸 전봇대나 여러 가지가 방해를 해서 시야를 가리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다닐 때도 교통이, 공간이 좁으니까 어렵다 해서 시작을 했는데 이것도 공간을 사람들이 다닐 때 교차를 하거나 교행을 할 때 되게 어려움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보다 더, 이게 지금 현재 복잡한 공간이라서 속도를 많이 못 내는 구간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