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문제는요, 어떤 업주는 더 원할 수도 있습니다. 가게를 가리는 부분도 있지만요, 가게 앞에서 버스 타고 기다린다고 가게가 홍보되는 효과도 있어요. 그런데 왜 미리 선제적으로 항상 가게에서 반대하니까.
승객 의자 하나 설치할 때도 그랬거든요. 버스 의자, 승객 의자 하나 설치하는 데도 사실 반대하는 분들은 반대해요. 특히 배달 쪽의 이런 분들은 오토바이 설치한다고, 지 오토바이 놓을 자리 없다고.
그런데 그 말은 안하고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고 가서 안 한다 그럽니다. 의자 하나만 있어도 그 쓰레기 다 놔두고 간다고 하고 내가 맨날 치우고 이런 분도 계세요. 그런데 그런 분 계신다고 해서 포기하고 안하는 건 아니잖아요.
정말 많은 어르신들이 버스에서 맨날 그늘막도 없지, 서계시거나 앉아계실 때도 그 뙤약볕에서, 그러다가 혹시라도 쓰러지시면. 아마 어느 분은 쓰러지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쓰러진 게 본인이 건강이 안 좋아서, 그리고 폭염이라서 그냥 말이 안 나온 거지.
실제 보시면은 잘 사는 곳에는 다 설치돼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