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동식 의원 발언
위원 네, 과장님 이동식입니다. 제가 느린학습자를 시작한 지가 이제 3년 됐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23년도 11월에 조례를 제정했을 때 부서에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인해서 청장님 공약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하면 안 되겠냐, 거기서부터 제가 약간 이 느린학습자가 화가 좀 많이 났던 부분이 있었어요.
주변에서는 느린학습자와 관련해 가지고 그러니까 애초에 시작이 지역 주민의 요청으로 솔직히 저도 느린 학습자가 처음에는 뭔지 몰랐습니다. 근데 그분이 얘기하는 거는 은평구에 기관이 없다 보니까 마포나 성북으로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시행을 하게 되었고 부서에서는 청장 공약이 너무 일이 많다 보니까 다음에 하면 안 되겠냐,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주변에서 만류 많이 했습니다.
왜. 굳이 이거를 왜 하냐? 말 그대로 의원들은 표 떨어진다, 표 뭐 얼마나 나오겠냐!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려고도 몇 번 했었어요. 그건 나중에 또 말씀을 드리겠지만은 사각지대에 있는 거는 지금 느린학습자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은평구민을 이제 은평구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이거는 지금 너무 방향이 집행부와 저와 너무 방향이 Y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데요, 저도 이제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혹시 자녀분 중에 뭐 느린학습자가 있는 거 아니냐, 저희 아이들은 이제 다 성인이고 다 직장을 다니는 아이들이고 다 건장합니다. 지금 느린학습자가 장애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느린학습자는 잘 아시다시피 IQ가 72에서 84 경계에 있는 분들을 느린학습자 및 경계성 지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거를 지원 정책 필요에 대한 건 전혀 없다 보니까 그것 때문에 또한 시작이 된 거고요. 그러면 이쯤에서 은평구에서는 지금 느린학습자에 관련해서 우리 과장님은 몇 명 정도 지금 서울시 통계로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