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런데 어제 답변사항에 담당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시설사업소에 확인해 가지고 뭐 자료를 드리겠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부분은 정말 잘못된 겁니다.
왜냐하면 이 사업, 공단의 사업 부서가 기획담당관실 아닙니까? 그러면 기획담당관님께서는 그 자료를 가지고 계셨어야 되고 그 자료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돼 있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물론 공단이 통과가 됐지만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한 질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관도 조례에 연관되어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질의를 했을 경우에 거기에 대한 답변이 바로 나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공단 조례가 뭐 한두 개월 지나서 통과된 것도 아니고 무려 1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가지고 통과가 됐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도 질문 시 바로 나오지도 않고 담당 부서가 아니니까 거기에 한번 확인을 해서 하겠다는 것도 굉장히 부적절하고요.
그리고 위원이 그렇게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아, 이런 부분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라고 인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자꾸 인정하지 않으시고 이게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답변을 하시니까 옆에서 듣는 본위원도 정말 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