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위원 예, 본 위원의 생각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우리 남구에서 청년이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 그리고 이 남구에 졸업 후에 정착했을 때 어떤 편한 점들이 있는가, 어떤 이익이 있는가에 대한 사업을 우리가 찾아 봐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이 친구들을 우리가 그냥 주민등록만 옮겼을 경우에 이걸 주겠다.
이거는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낭비성 예산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담당관님께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시겠지만 본 위원은 이건 낭비성이다. 차라리 우리 남구에 거주하는 26.3%, 7만명에게 어떡하면 우리 남구를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 것인가, 집토끼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보통 지방에서 온 대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졸업을 하면 일자리를 찾아서 중앙으로 가든지 아니면 부모가 계신 고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 본 의원이 대학 관계자하고 이야길 했을 때도 거의가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겠지만 저랑 이야기이 나눈 대학에 계신 분도 지금 정년이 다 돼 갑니다만 그 분의 이야기도 집토끼를 잡는 게 맞지 않겠느냐. 조금 의미가 없는 사업인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본 위원도 거기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민생과 직결되지 않는 예산.
그리고 낭비성 예산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