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위원 불만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지금도 전화도 받고 가끔 가서 만나는데 “본인은 알지도 못했다. 그리고 주민이용공동시설이 현실적이지 않다.” 그동안 정말 수도 없이 주민설명회도 했고 회의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알려드리긴 했는데 “참여하셨습니까?” 물어봤더니 참여를 안 했다는 사람이 대부분 불만이 많아요. 모르니까 그런 부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분한테도 말씀드렸어요. “주민들의 모든 생각을 다 담을 수는 없다. 참여를 다 해 주면 좋은데, 참여를 안 하시는 분도 있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서 가장 많은 의견이 나오는 대로 진행합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예를 들어서 “주차장이 더 심각한데, 주민이용공동시설을 왜 했는지 본인은 이해를 못 하겠다” 이런 부분이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동더불어마을은 어느 정도 내년까지 사업이 완료되고 진행돼서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가고 있지만 월남촌 사랑마을은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시작인데, 대표자 하시는 말씀이 주민들이 참여를 안 해서 죽겠다는 거예요. 가장 문제점이 참여인데 40억 가지고, 과장님도 공감하실 거예요. 크게 그 지역에 어떤 변화를 주고, 어떤 시설 개선을 하고, 확 바뀌는 건 재개발이나 이런 부분이 아니면 어려운 부분은 다 공감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업을 함으로써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목적도 분명히 있어요. 나중에라도 주민들을 많이 참여시켜서 어떤 목표대로 진행하고 그런 방향으로 가면 다른 문제가 없을 텐데 그런 아쉬움에서 질문드리는 거니까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