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농수산과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영종국제도시가 갯벌 성토를 해서 농사가 거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번에 농수산과 폐지 시킬 줄 알았어요. 그렇게 기대했고요.
왜냐하면 농수산과가 실질적으로 유야무야해졌어요. 펄을 갖다가 부어버렸으니 농사도 안 되고 있어봐야 텃밭 정도 있는데 예산이 어마하게 들어가요. 누구의 입김이 작용해서 농수산과가 부활했는지 영종은 이제 시골이 아니에요.
자급자족이 되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서 농사 짓는 것도 별로 없어요, 제가 돌아다녀봐도. 농수산과 신설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저번에 영종에 계신 위원님들한테 물어봤어요. “영종에 농사 짓는 곳이 있냐?
자급자족이 되냐? 뭐가 나오냐?” 이런 식으로 질의를 했는데 거의 자기 먹을 거 정도 하는 거지, 농수산과 폐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한번 연구해보셔서 금년도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영종은 계속 개발되는데 농수산과 촌스럽고 그러니까, 그리고 예산도 여기에 갖다쓸 거 다른 데다가 쓰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으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