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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병준 의원 발언

30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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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요. 아마 주로, 주로 마을기업이, 그 마을기업이 말이 나오면서부터 하는 데가 거의가 커피숍이고 카페 그런 형식이에요. 근데 그렇게 진행을 하다가 얼마 못 가서 다 문을 닫거든요.

이거 남구도 아마 그런 역할이 조금 있, 확률이 좀 있고 뭐 남구뿐만 아니고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특히 마을기업 같은 경우는 그 마을의 사람들이 다 지분을 같이 지분을 가지고 진행을 하다 보니까 서로 협조하는 부분이 잘 안 돼요. 그리고 협동조합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서로 어떤 이권이라든지 수익분배라든지 이런 부분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하는 어떤 그 일에 대한 부분 때문에 내부에서 보통 분란이 좀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나중에 자기들끼리 서로 막 찢어지고. 그리고 이 지원금이 이제 연수나 이런 게 다 끝나고 나며는 그냥 파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참 예산 낭비이지 않습니까, 그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