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아쉬운 거는 그런 거예요. 공간이 좀 넓어서 애들이 거기에 와서 상담도 하고 멘토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상담만 해서 끝나면 걔들이 불안해서 가잖아요. 그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이나 이런 친구들 몇 명 구해서 찾아오는 애들 멘토를 붙여서 하면 청소년들 안전이 크게 걱정될 것 같지는 않은데, 저희 때도 교회에서 그런 사업들을 했거든요, 실질적으로는.
그 당시에도 멘토제도가 있어서 아이들이 좀 엇나가다가도 학습에 대한 중요성, 대학생 형들이나 오빠들이 그런 얘기를 해 주면 희망을 가지고 대학도 가게 되는데, 청소년들이 한번 발을 잘못 들이면 아까 이종호 위원 얘기한대로 아주 나쁜 길로 갈 수 있어요. 어른들이, 성인들이 바로 잡아줘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공간 확보하실 때 아예 과장님이 어떻게 됐든 간에 통 크게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아까 김광호 위원님이 지적한 청소년수련관 부실공사는 문제가 영종에서 사업을 하면 자꾸 생기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저번에도 중촌경로당 사업할 때 복지과에서 했는데 몇 년씩 그 사업이 섰어요. 그 지역에서 입찰을 받아서 일을 하면 그 지역 주민 사업하는 사람한테 하청을 줄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하청을 받는 사람들이 어떤 얘기가 자꾸 들리냐면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업자들이 일을 못 하겠다는 그런 얘기가 자꾸 들려요.
지역주민들의 문제도 있고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너무 금액을 비싸게 책정하고 일은 엉망으로 하고 이런다.”라는 얘기가 들려요. 그래서 중촌경로당 때도 2년 동안 서 있었어요, 사업이.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원청한테 페널티를 줘야 돼요, 이거는.
그런 업체들이 들어와서 잘못하면 1년 동안 입찰을 금지시킨다든가 하자보수에 대한 그런 기능도 있겠지만, 우리 구에서 페널티를 받은 업체들은 입찰을 금지 1년, 2년씩 이렇게 해서 입찰을 못 들어오게 하든가 하청업체들도 어떤 페널티를 주든가 해야지 계속 이런 식으로 해서 구에서 사업비는 정말 많이 들어갔는데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그 책임을 누가 지는 겁니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