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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302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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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데도 그런 안내판이 하나 있고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걸 보고 ‘아, 이런 부분도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시거든요. 왜냐하면 여기에 등산로 데크 깔아 달라고 제가 민원을 4년 내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지가 우리 부지가 아닌 걸 내가 잘 알고 있고 국방부하고, 거의 삼성문화재단이고 일부 사유지가 좀 있어서 사실 그거 허락 받는 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그리고 사실 우리 산이 장자산 같은 경우는 또 그렇게 급경사가 있는 데가 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데크보다는 자연 그대로 해서 조금 미끄러움 방지를 하는 게 맞다고도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80대 전후 분들이 넘어졌었을 때가 이게 좀 큰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은 할 수는 없고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게 중간약수터에 있는 그 길에 이런 데는 데크를 좀 깔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주민들에게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