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입장에서는 그렇잖아요, 그분들이 거기에 근무해 보지도 않고 이론적으로만 심사 평가 다 해버리잖아요. 그분들이 최소한 그곳에서 심사 평가를 제대로 하려면 24시간, 아침 9시부터 퇴근 시간 때까지는 단 일주일 정도는 꾸준히 남아 있어서 정확하게 쳐다볼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심사위원들 몇 분 계시는데요? 한분이라도 있으십니까?
전부 다 서류 갖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게 걱정이 돼서 이런 조례들이 좀 잘못되지 않았나라고 우리 존경하는 고선화위원님이 그거를 지적하기 위해서 한 거란 말이에요. 너무 집행부가 일을 좀 그렇, 저희 또 의회의 동의가 필요 없으면 집행부에서 일을 편하게 할 수는 있겠죠.
근데 우리는 그래도 주민들의 대표이기 때문에 각각 복지관에 가서 할아버지도 만나보고 발달장애인들도 만나보고 어머니도 만나보고 이러면서 다 대화를 해 보고 그리고 강사 선생님들하고도 이야기를 해 보고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집행부에서 알고 있는 거랑 저희들이 아는 거랑 조금의 차이점은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차라리 의회의 동의가 돼, 조례를 개정을 해서 의회의 동의가 들어가 있으면 충분히 서로서로 의견 조율을 해서 더 좋은 방향성으로 주민복지를 위해서 이끌어나갈 수가 있잖아요.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이야기를 하는 거였습니다.
나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