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위원 보건소에서 주로 치매 관리하는 걸 보면 검진이나 예방, 쉼터 운영 위주의 사전적 예방 위주로 치매 환자 관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실제 과정에서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중증 치매 환자가 집에 있을 때, 암환자 같은 경우는 물론 비용이 소요되고 그런 것은 있지만 치매 환자는 가정이 파탄날 수 있는 더 심각한 병환이잖아요. 지금은 예산이나 이런 게 여의치 않아서 어렵겠지만 가정이 파괴될 수 있는 중증치매 환자들을 국가가 책임져야 되는 그런 시점에 온 것 같아요.
영종국제도시보건과에서 도 중증치매 환자들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는 계획을 하나씩 세워주셔야 될 것 같아요. 시내는 보니까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영종에도 그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를 해서 치매로 고통을 받는 가정들을 국가가 책임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쪽으로 생각해 주시고요. 장기적으로는 그런 식으로 보건소에서 치매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