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본위원의 생각은 지금 우리 남구가 노령인구가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본위원은 직접적으로 이런 사례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어르신이 25만원이라는 돈을 못 쓰시고 용호2동 시장 가셔가지고 “뭐 여기도 안 받아주고, 저기도 안 받아주고 이래저래 해가지고 내가 뭐 한 2만원 쓰고 남은 것 같다.” 하고 주시는데 조금 더 써주셨더라고요.
근데 어머님 말씀은 “아이고 아닌데? 나 그렇게 다 안 썼는데 왜 그러노?”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시면서 카드를 주시던데, 우리 남구가 노령인구가 지금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카드를 발급했을 때 전체 주민들의 입장에서 어떻겠는가 하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발급은 됐는데, 카드가 발급되다 보니까 또 가맹점 수는 좀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또 일자리경제과에서 예산이 좀 더, ‘오륙도페이’ 관련이 예산이 또 증액이 되고 이런 것들은 있습디다.
연이어서 연쇄적으로 그런 반응들이 일어나는데, 어떤 그런 사업을 하시는 데 있어서, 계속 제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어떤 태도를 갖기 위해서 의회와 소통해달라는 것이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