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위원 아, 그럼 과장님, 그 과장님 자리까지 오르신 게 정말 참 미스터리네요, 예? 이런 부분은 과장님께서도 그러면은 뭐 계속해서 이런 모욕적인 발언을 하시고, 우리는 뭐 방역수칙, 그게 있으면 고발을 하라는 둥 어제와 오늘에 이어서 연이틀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그건 저희가 저희 다른 의원님들하고 판단을 해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뭐 그 몇 번씩이나 얘기를 하지 않으셔도 저희가 그렇게 할 테니까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요. 참, 이번 행감은 8대에 들어와서 마지막 행감이었습니다. 제가, 뭐 어차피 우리가 행감을 하는 게 30년, 20년 근무하신 분들의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속속들이 알 수는 없습니다.
알 수는 없고, 단지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이 사업이 정말 주민들을 위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업인지를 우리가 감사를 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 자체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고요. 앞으로도 과장님께서 몇 년 간의 공직자 생활이 지금 남아있으신데, 매년 행감을 받으실 거거든요? 받으실 건데, 앞으로의 그런 태도와 답변 태도는 반드시 바꾸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또 이런 식의 태도와 답변을 하신다면 해마다 오늘 같은 이 일이 발생이 안 될 수가 없거든요. 그건 제가 정말 간곡하게 전언 드립니다, 과장님. 정말로 행동과 언행을 좀 바꾸시기 바랍니다.
이게 잘못됐으면 잘못됐다라는 부분을 얘기를 해 주시면 되고, 만약에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하면 “방역수칙 위반이 아닌데 이런 사적인 모임 자체가 저희가 좀 조심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미처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신중히 결정하겠습니다.” 그렇게 답변하시면 끝입니다. 그런데 뭐가 찔려서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계속 뭐 고발을 하라는 둥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