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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이종선 의원 발언

235회 제2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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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빨래방이 효과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빨래를 한번 하게 되면 이게 단시간에 되는 게 아니라 그 시간대 한번 돌릴 때마다 시간이 오래 되는데 이분들이 여유가 있어 가지고 빨래 지원을 하는 게 아니라 주민 어르신들이 쓰는 것이다 보니까 이것에 대한 노력을 하기 위해 참여를 하시는 거거든요. 그런데 한번 빨래를 돌리고 나면 그 시간대가 되게 무의미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뭔가를 노력해서 하려는 시간이 알차기보다는 노동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그 시간대에 뭔가를 이분들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환경적인 것을 조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거기 보면 라디오도 TV 같은 것도 전혀 없다보니까 그 시간대에 그냥 그분들이 딱 앉아서 기다리는밖에 못 하거든요. 그렇다고 빨래를 돌려놓고 외부에 나가서 본인이 일을 하고 오는 시간대도 사실 어렵습니다. 한번 돌리면 2시간, 3시간이다 보니까 어디 가서 일을 하고 올 수 있는 시간은 아니고 오전에서 오후까지 그냥 거기서 주구장창 앉아계시면서 무거운 짐을 빼고 개고 포장하는 싸는 일정으로 되다보니까 이분들이 점점 지쳐하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대만큼은 그분들이 조금 더 내가 여기에서 좀 더 배우기도 하고 소통의 기간도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여러 가지 방법을 구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은 뭔가 물질적인 것을 요구받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분들 환경은 조금 더 개선돼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차에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과장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