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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302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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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우리 동장님들께 먼저, 주민들과 최일선에서 만나면서 다양한 욕구들을 직면하시면서 애로점도 많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우리 동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체적으로 질문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본위원이 2020년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드렸던 ‘장수의자’ 설치사업에 있어서 몇 개 동의 동장님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동 실정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일부 동장님들의 말씀을 듣고 본위원은 좀 유감스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체 동장님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 남구가 노령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령인구에 대한 어떤 복지 증진을 위해서 우리 동에서는 최일선에서 우리가 그 주민들을 만나기 때문에 동네의 골목골목을 다니실 겁니다. 본위원은 우리, 제가 거주하는 동도 마찬가지고 차로 이동을 하면서 각 동의 골목길, 이면도로, 즉 생활도로를 이렇게 둘러보면 어르신들이 길가에, 보행 중에 길가에 그냥 앉아계십니다. 털썩 지팡이를 들고.

그래서 아, 어르신들을 위한 어떤 배려의자, ‘장수의자’ 그러니까 어르신들을 위한 의자기 때문에 ‘장수의자’였는데 이런 배려의자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2020년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를 드렸는데 ‘우리 동 실정에 맞지 않다’, ‘경사로라서 그렇다’, ‘골목이 좁아서 그렇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경사로라면은 본위원 생각으로는 더욱더 그 배려의자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평길을 지나는 것도 어르신들이 힘드신데 경사로를 이동하시다 보면은 아마 더 힘이 드실 겁니다. 그럴 때는 잠시 한숨 돌리고 갈 수 있는 의자 아니면 공간이 필요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용호4동의 동장님께서 아까 잠깐 말씀하셨는데 용호4동에는 ‘용마쉼터 힐링공간’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도 경사로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용호4동장님, 맞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