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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최락의 의원 발언

320회 제5재무건설위원회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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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저번에도 추석 명절에 그런 광경을 봤는데 여기 현수막이 이제 추석 명절에 보니까 뭐 시의원, 구의원들이 현수막을 많이 달다 보니까 민원이 많이 들어오죠. 들어오면 그 가이드라인은 만들어서 추석 기간에만 좀 양해를 해 달라는 그런 주민들한테 이렇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도 할 수 있고 며칠 있으면 철거하니까 좀 참아달라고 할 수도 있고 그런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놓고 일을 진행해야 되는데 그냥 같이 똑같이 달려 있는데 하나는 떼고 하나는 안 떼요. 그게 뭐였냐면 이쪽 건 민원이 들어오고 이쪽 거는 안 들어왔다는 거예요.

똑같은 그 라인에 붙였는데 그러면 안 된다는 거죠. 이건 적극적인 행정이 아니라는 거죠. 민원이 들어왔으면 이쪽이 들어왔으면 이쪽도 똑같은 뭐라고 그럴까?

진행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그 가이드라인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해서 앞으로 이런 부분이 비일비재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 위원님들이 불광동 입체 도시 혁신파크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중복 질문이 많이 있는데 저도 준비를 좀 했습니다만 우리 정병호위원님, 양기열위원님, 신봉규위원님이 아주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줬어요. 근데 한 가지 저는 이제 중요하다는 것만 좀 말씀드릴게요.

이게 연신내에서 불광역까지의 입체 도시라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지역을 확 바꾸는 거예요. 그냥 뭐 환경 차원의 개발이 아니고 뭐냐면 이게 입체 도시 개발은 단순한 역세권 개발이 아니라는 거예요.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전략적 사업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사업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제가 좀 이렇게 보니까 개발 중심으로 가면 안 되고 공공성 지역 상생을 위한 입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다 거기에 집중이 돼야 돼요.

그래서 이게 단순하게 용역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전담팀을 구성해서 앞으로 제대로 하려면 이 입체 도시가 정말 주민들한테도 필요하지만 연신내가 개발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해요, 불광역까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소홀히 생각하지 마시고 이게 정말 엄청나게 중요한 사업이라는 걸요. 왜 그러면 지하, 지상, 상부, 전부가 철도, 보행, 광장, 공공공간이나 주거업무, 문화시설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게 그래서 이게 엄청나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심도 있게 전담반을 꾸려서 하든지 아주 성공적으로 하세요. 그래야 은평구가 미래 산업의 먹거리가 돼요.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