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위원 예, 그 점등식 행사를 했는데 그때 저희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거의 다 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청 관계자들, 그리고 뭐 시, 구의원들 이런 분들밖에는, 그리고 남구체육회 집행부 임원들 몇 분 그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키트도 백운포에서 별빛공원까지 걸어오셨는데 그 안에 물도 없어가지고 많은 분들이 좀 어, 왜 여기 목도 마르고 했는데, 이 안에 다문 음료수라도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지 않겠냐라는 불만의 목소리들도 많이 내셨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백운포에서 행사를 하실 때 그 취지는 좋았지만 그 마무리에서도, 그 마무리가 잘돼야 되는데, 용두사미가 됐어요. 처음에는 갔을 때는 뭐 사람들도 많고 웅성웅성해서 뭐 다 걸어가셨지만 나중에는 몇 분밖에 없는 상태에서 그런 공연행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많은 예산이 들어가가지고 행사를 치르게 되는데, 어차피 그걸 또 예상을 하셨을 거지 않습니까?
여기 와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 거고 다 받아서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부분도 있을 텐데, 그런 분들이 마지막까지 이 체육대회의 취지에 맞게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주셨어야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질의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