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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병준 의원 발언

30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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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러니까 우리가 원래 기계를, 원래 시에서 이제 몇 년 전에도 이거 이제 운영을 할 때는 원래는 기계를 사 주는 게 아니고 어떤 업체들은 이걸 갖다가 쉽게 말하면 할부계약으로 해가지고 하는 데도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우리가 원래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에 대한 비용을 갖다가 우리가 지금 청소대행업체에 주는 게 있다 아닙니까? 그 비용을 갖다가 이 기계 할부금으로 대처를 할 수 있는 거, 그런 시스템도 그때는 원래는 있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시스템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회사마다 이게 좀 다릅니다. 그렇는데 너무 한 군데에서 이게 시작을 하다 보니까 여기에만 초점을 맞춰가지고 똑같이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업체가 좀 같이 유지관리를 하면서 같이 고통 분담을 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이거는 기계 사 주고 그다음에 미생물도 우리가 다 해 주고.

그러면은 이 업체만 지금 배불리는 거고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가 유지를 하다 보면은 나중에 우리가 “안 주겠다.” 이러면 만약에 이 아파트에서 “안 쓰겠다.” 이러면 어떻게 할 겁니까? 안 그래요? 처음 들어갈 때가 사실 중요한데 제가 아파트 주민이라도 처음에 구청에서 어쨌든 “미생물 비용을 다 준다.”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이제 이게 “이제 계속 우리는 못 주겠습니다, 이제는.” 그러면은 아파트에서 동 대표회의를 해야 될 거고, 그지요?

그러면 이 비용이 또 나간다라고 하면 주민들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관리비가 그만큼 더 올라가니까. 그래서 “그러면 쓰지 말자. 원래대로 그냥 RFID, 종량제로 그냥 해가지고 버리자.” 그렇게 만약에 돌아 버리면 이 기계를 다 어떻게 할 겁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