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홍보나 이런 부분은 많이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다른 구 같은 경우에는 야구르트 아줌마한테도 의뢰하고요. 심지어 전기, 가스 확인하시러 다니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과 같이 협력해서, 가서 봤더니 너무 힘들어해, 그러면 그분들이 동사무소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여기를 가보셔라.” 등등.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있을 거 아니에요. 우리 중구가 안 한다는 게 아니에요. 어떤 뚜렷한 발굴시스템, 이런 부분들이 좀 더 명확해야 되겠다.
본 위원장의 생각은 그런 부분이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다른 자치단체에 특화되고 잘하는 데가 있어요. 그런 데를 벤치마킹하셔 가지고 접목을 시켜 달라는 당부드릴게요. 돌아다녀보면 어려워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그다음에 보훈 선양사업 중에 단체 회장님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똑같은 얘기를 하십니다. “타구에 비해서 우리는 지원이 부족하다.” 6.25 같은 경우는 73년 전 일이에요, 참전하셨던 분들이.
그때 20살 때 참전했으면 지금 90세가 당연히 넘으셨겠죠. 그런데 얼마 남지도 않았고, 혜택이나 이런 게 부족하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정말 피를 흘리고 목숨까지 바쳤는데 이런 인식들이 있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좀 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해 달라.
물론 다른 데도 다 지원해 달라는 거 아는데 보훈단체만큼은 좀 더 신경써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위원님들도 동의하실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끼지 말고 좀 더 예산을 좀 더 세워달라는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