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과장님들이나 팀들이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나 형식적인 거 말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뒤에 보니까 학부모 교육도 있는데, 저는 여기다 학부모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는 메모를 해 놓고 과장님 말씀하셔서 뒤를 보니까 학부모 교육이 있어요. 그래서 참 잘하시고 계시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 예를 들어 보겠어요. 누들플랫폼 같은 데 어린이들만 주로 오더라고요.
어린이들하고 학부모들이 오는데 3층, 2층에 애들이 완강기 탈 수 있게끔 그런 교육은 시켜 보신 적 있으세요, 혹시? 완강기 교육이요. 거기는 주로 어린이들이 오는데 탈출로가 완강기밖에 없는 거예요, 화재사고 시.
거기는 불을 쓰고 있단 말이에요. 요리 시현을 하기 때문에 불을 쓰고 있는데 탈출로는 완강기 하나밖에 없어, 완강기가 양쪽에 하나씩 두 개 있고, 각 층마다 있는데 그러면 과연, 우리 성인들도 완강기 탈 줄 몰라요. 배워도 잘 안 되더라고요, 그게.
배웠는데도. 그러면 그 완강기 하나 갖고 되겠냐는 말이죠. 그러니까 공공건물에서 불을 쓰고 어린이들을 이용해서 우리가 사업하는 게 있으면 안전교육 좀 철저히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어떻게 하면 애들이 완강기나 이런 거보다도 안전할 수 있는 무언가 있나를 고민하셔서, 외국영화를 봤더니 거기다 사다리를 설치했어요, 아주 이쁘게.
조그마한 애들이 못 내려가지만 그래도 초등학생 정도면 타고 내려갈 정도의 사다리를 설치해 놨더라고요. 건물에 걸쳐서 쭉 내려놓는 거 있죠? 그런데 우리는 전부 다 빗살무늬로 해놔서 사다리도 못 놓게 생겼어요.
감옥소처럼 만들어서 누들플랫폼은…… 어떻게 탈출하려야 탈출할 수도 없게끔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까 누들플랫폼을 한번 실험적으로 안전관리과에서 뭘 할 수 있나 고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