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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308회 제2도시정책위원회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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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가스 관련해서,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에 작년에 계획은 3000세대를 계획했는데 6500세대가 보급이 돼서 많이 저기 한 것처럼, 실제 계획보다 많이 보급된 것으로 수치상으로 나와 있지만, 영종도 미개발지역에서 느끼는 거는 가스 보급이 거의 안 되고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어요. 거기는 현안 중에 미개발지 같은 경우에는 가스가 거의 1순위일 정도로 가스보급이 안 돼서, 영종, 용유, 무의 마찬가지인데 그렇거든요. 그래서 3000세대 계획에 6500세대 보급이라는 거는 거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다 보니까, 아파트는 당연히 가스가 다 계획돼서 들어오니까 보급으로 잡혀서 그런 것 같은데 실제 미개발지는 너무 열악해요.

거기다가 아시겠지만 올해는 연료, 가스비가, 특히 작년 이맘때에 비해서 거의 5배에서 6배 정도 가격이 폭등했고, 그다음에 도시가스 대비해서 LPG는 거의 더블로 가격이 비싸요. 영종 운북동의 일부 투룸이나 이런 데, 실제 있었던 얘기는 방세는 3, 40만원인데 LPG 가스비가 90만원에서 100만원씩 나오고 있는 데가 다수가 있어요. 그 정도로 연료비에 대한 고통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스 보급을 빨리 해 달라고 가는 데마다 얘기하는데, 지금 영종 미개발지 같은 경우는 지금 인천도시가스주식회사에서 실제 가스 보급을 담당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중구에서는 어떻게 보면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그다음에 행정적으로 지원해 주고 그런 역할을 하다 보니까 여기가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다 보니까 연간 투자할 수 있는 돈에 한계가 있고, 또 예를 들면 민간기업이다 보니까 수익성을 따지니까, 영종 같은 미개발지는 100m 안에 30가구가 있어야 가스를 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해당하는 구역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좀 구에서 방안을 찾으셔서, 예를 들면 가스관을 우선적으로, 원하는 데는 구에서 매설해 주고 거기로부터 장기간에 걸쳐서 그거를 지원을 받는다, 회수를 한다든가 이런 방안으로 해서 원하는 데를 빨리 해 줘야 되는데 지금 신청하면 보통 한 3, 4년 이상 기다려야 돼요.

거기서 1년에 투자할 수 있는 돈이 10억 정도, 10억이면 가스관 같은 경우는 고위험관이라서 m당 7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랑 메인관에서 빠져나갈 때는 압력을 낮추는 장치가 또 필요하다 보니까 그거는 또 몇천만원씩 하고, 이런 거 하다 보면 1년에 갈 수 있는 거리가 몇 개 안 돼요, 가스관을 매설할 수 있는 게.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은 요구가 빗발치는데 실제 몇 년을, 지금 신청하면 3, 4년 이상은 기다려야 되는, 그런 거를 해소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종 주민들이 얘기하는 거는 똑같이 세금을 내는데 여기는 아파트라고 해서 바로 들어가자마자 가스가 설치되어 있고 여기는 요청해도, 예를 들면 100m에 30집이 안 된다고 그냥 계속 밀리고 놔주지도 않고 그런 차등이 있는 거잖아요, 불평등. 그런 거를 민간기업은 어차피 수익을 내야 되는 데다 보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구가 선제적으로 그런 거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안전관리과에서 한번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