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목표는 높을수록 좋지요. 그런데 목표라는 게 현실성이 있고 실현가능성이 있어야 그게 목표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목표만 높으면 뭐하겠습니까?
현실성은 적은데. 그래서 제가 3100만 원을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왜 많았을까? 이게 혹시나 예를 들어서 고향사랑 기부금에 대한 기부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고 해서 이게 늘어날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게 저는 기저효과가 아닌가 생각해요. 뭐냐 하면 처음에 처음 시행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보다 좀 많이 걷은 게 아닌가. 이런 부분이 저는 또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 목표 적절하게 하향조정해서 그 목표를 채우는 것도 또 다른 성취감이 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데를 봐도 인구대비라든가 뭐 대비, 또 우리 출향민들이 그렇게 큰 기업체를 운영하거나 그런 저기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목표금액이 너무 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충남 서산시가 예를 들어서 17만 6000명인데 목표금액이 1억이에요.
그다음에 충남 보령시가 9만 6000명인데 12억이에요. 그만큼 여기는 출향민이 더 많겠다는 얘기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