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어제도 민원 하나가, 단독주택인데 하나는 산을 깎아서 단독주택을 짓다 보니까 윗집에서 비가 오면 물들이 밑으로 내려오는데 예전에는 잔디여서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잔디를 다 들어내고 거기다 나무를 심었나 봐요. 그러다 보니까 흙탕물이 내려오는 거야. 그러니까 그것 좀 어떻게, 하수구처럼 개울을 마당으로 만들어서 밑으로 내려오지 않게 해달라고 해도 막무가내인 거죠, 들은 척도 안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저한테 연락이 온 건데, 이거는 민과 민의 갈등이잖아요, 윗집과 아랫집. 그런 게 있을 때 그렇다고 구의원이 거기 윗집에 가서 이런 거는 안 된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랫집에, 그거를 마땅히 조정해 주는 데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민과 민의 갈등을. 중구청에서 민·민 갈등에 대해서 조정해 주는 부분이 지금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