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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11회 제2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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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예? 그래서 본위원이 그래, 참 철거를 또 하면, 깨끗하면 좋다, 이래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군데군데 휴지통이 하나 있으면 참 좋은데, 진짜 버릴 데가 없습니다. 이래 가도, 이리 봐도 없고 이래 와도 없고 그래서 호주머니 넣어 가다가 이제 남의 대문 앞에 휴지통 하나 있으면 슬 잡아 넣어버리고 가고 이렇게 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 부분도 이제 좋은 정책이지마는 큰, 사람이 많이 붐비는 부근이라든가 이런 데는 아무리 그렇지마는 이 휴지통을, 그래도 한 군데 정도는 버리는 장소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본위원은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사실은.

실제로 내가 겪어보니까 휴지 하나 버릴 데가 없습니다, 걸어 다녀도. 그러면 이제 결국은 뭐 이래 갖고 다니다가 사람 안 올 때 눈치보고 CCTV 카메라 있는가 없는가 보고 슬 버려버리고 이렇게 많이 하거든요, 사람들이.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할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한 번 정도 과장님이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허목 소장님께서 담배꽁초, 더 넣으려 하니까 갑자기 뭐 이리 좀, 아까는 좀 ‘CCTV로 과태료 단속하이소.’ 그러니까 웃더만은 지금은 별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웃음) 그래 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