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제가 왜 그 내용을 관심 갖고 있냐면 처음 제가 의회 들어올 때부터 청년몰 문제점 많다고 지적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해체하는데도 보니까 그런 식으로 해체하는 거를 보고 이거는 좀 개선해야 될 여지가 있다, 어떤 분들이 그거를 푸드트럭을 사달라 그랬어요. 자기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좀 싸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가보니까 그거 전부 해체하고 깡통밖에 안 남았는데 깡통을 공매한다는 거예요, 멀쩡한 물건을 다 해체해서. 그러면 그거를 뭐에 쓴다고, 그거를 보더니 필요 없다고, 안 산다고. 그러면서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어요, 그게.
어떤 문제점까지 나오냐면 그게 금액이 어떤 식으로 산정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내용상으로 보면 수의계약 건도 아닌 것 같은데 수의계약을 해서 줬고, 주민들이 그거를 어떻게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바깥에서 해체하고 이러는 거 보니까 행정을 잘못하고 있다고 그 지역주민들은 얘기하는 거예요, 그 지역주민들도. 멀쩡한 물건 다 때려부셔서 고물 만들어서 고물 판다고 공매를 내놓으면, 그런 거 누가 관여하는 거예요?
담당 부서에서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