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민원사항 때문에 그런데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이 계세요. 제가 재무과도 굉장히 많이 간 부서인데, 작년 12월 달 같은 경우에는 서류만 봐도, 또 계약부서 전부 다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굉장히 고생하시는 모습을 봐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는데, 굉장히 일이 많죠.
그런데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거를 나누어서 발주를 주면 지역의 업체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이거를 나누다 보니까, 쪼개기를 하다 보니까 굉장히 재무과에서 업무하기가 불편하고 힘들겠죠. 하나를 뭉뚱그려서 주면 간단히 끝나는데 그거를 나누다 보면 일이 많아진다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공개경쟁입찰이 되어 버리고, 또 나누면 수의계약이라든지 일의 업무나 강도는 똑같고, 오히려 지역업체들이 A/S라든가 이런 부분이 훨씬 더 나은데,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단지 우리 직원들이 조금 힘들고 어렵다는 이유로 한꺼번에 뭉뚱그려서 공개경쟁입찰을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구에서 도와줘야 되지 않겠냐는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그런 사례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