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그래, 이제 본위원이 뭐 이래 다녀봤는데 22만4,000원 그거를 아까워가지고 여름에는 전기세, 냉장고 틀어야 되지, 에어컨 틀어야 되지, 이러니까 그 더운 여름인데, 폭염인데, 되는 대로 들어가 보면 에어컨 안 틀고 창문 열어놓고 이래가 앉아 계시더라고요. ‘왜 에어컨 있고 이래 한데 안 틉니까?’ 이러니까 이거 줘버리고 뭐 주고 이래 하면 이 이십 몇 만원 받아가 쓸 데가, 돈이 부족해서 에어컨 안 튼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 이 복지 정책이 지원이 되려면 확실하게, 보여주기 식보다는 정말로 인원수 대비, 15명이면 15명, 20명이면 20명에 대한 충분한 경비가 될 수 있는 지원이 돼야 되는데, 뭐 말은 지원은 해 주지마는 보여주기 식밖에 본위원은 안 된다, 그런 생각을 항상 경로당에 가면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이번에 경로당 새로 리모델링하시는데 좀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신경을 좀 쓰시라 말하고 또 설계 이런 걸 리모델링할 때 귀찮더라도 좀 자주 가가 정확하게 하는가, 정확한 재질을 쓰는가, 이런 것도 좀 보고 그리고 구조설계상 수도꼭지가 꼭 하나 있어야 되는데 없는 기라. 그러니까 또 내한테 와가 ‘수도꼭지 달아 달라.’, 그러니까 처음부터 수도꼭지가 대충 어디에, 베란다 같은 데는, 베란다는 수도꼭지가 하나 있어야 되거든요. 그거는 국민학생도 아는데 리모델링 업자들은 안 해요.
딱 공무원께서 설계해 준 그대로만 딱 한다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설계를 할 때 수도꼭지 한 개라도 편리한 용도에 어르신들이 딱 쓸 수 있는 용도의 수도를 넣어줘야지, 그것 다음에 새로 달려면 벽 다 부서야 됩니다, 또. 그래서 그런 애로점이 있더라 이 말이지.
그런 부분을 좀 충분하게 과장님께서 이번에 리모델링할 때 신경을 좀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