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강희문 의원 발언
위원 강희문 위원입니다. 읍·면·동장님들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지역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저희 지역이 아닌 곳의 면장님이나 동장님은 자주 뵐 기회가 없어서 그러는데 오늘 의회에서 뵈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실 누구나 겪어보지 못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읍·면·동장님들, 마스크 제작하고 보급하고 또 생활안정자금 지원 받고 이래서, 정말 저도 가끔 동사무소를 가보면 동장님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정말 고생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슨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직원에게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짜장면을 하도 시켜먹어서 이제는 짜장면 냄새도 맡기 싫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식사할 때 식당에 가서 편안하게 식사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 보니까 쉬운 게 짜장면을 시켜 먹는다는 거죠.
그 말을 들었을 때는‘정말 고생하는 구나, 우리 시민을 위해서 공무원들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구나!’하는 그런 가슴 아픈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코로나 정국에 읍·면·동장님들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편으로는 읍·면·동장님들 손에 우리 주민의 행복지수가 달려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힘은 들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공직자 생활하실 때까지는, 읍·면·동장 하실 때까지는 열심히 분발해 주십사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