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랑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트페어전이 되게 활성화되어 있고, 그리고 국제미술행사나 이런 것들이 많은 곳을 보면 지구촌에서 잘 사는 나라, 30개 국이 가장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경제적인 어떤 것들이 수반되어야 진행이 가능한 게 예술이기도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선 강릉은 관광을 중심으로 해야 하는 도시이기도 하고, 하다 보면 유형의 미술이나 예술 이런 쪽으로 뭔가가 잘 진행되어야 한다는 게 앞으로 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트페어전 같은 경우를, 갔다 오셨다고 하니까 잘 살펴보셔서 진행을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들이 잘 되면, 홍콩 같은 나라는 아트페어전으로 아시아에서 최고 정점을 찍고 있고, 이렇게 해서 관광객이 수도 없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게 이 아트페어전이거든요. 그런데 우선 제가 염려하는 것은 춘천과 원주와 강릉 세 곳에서 진행되다 보니, 제가 봤을 때 춘천에서 하던 분이 원주에 가시고, 원주 가셨던 분이 강릉에도 오시고 이렇게 되면 특색이 없어진다는 게 돼요. 이런 것들만 보러다니는 관광객이 있다손 치면 춘천, 원주, 강릉을 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강릉은 춘천·원주하고 다른 예술가들이 와서 그런 것들이 개성 있게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되어야지만 진정한 아트페어전이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년 진행하실 때 예산도 잘 살펴보셔서 올려주시면, 타당하면 예산도 확대하고, 그렇죠? 그리고 예산이 있어야 초청된 작가들도 많이 오고 뭔가가 진행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아트페어전에서 너무 고가의 미술작품도 있지만 저가의 미술작품, 1만 원짜리도 있어 서민들이 가서 1만 원으로 내가 어떤 예술작품을 사겠다고 하는 그런 작은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게 제가 봐서는 아트페어전이에요. 그리고 돈 있는 분들은 고가의 작품을 사는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다양한 형태의 아트페어전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을 내년에는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