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광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런 거버넌스라는 용어 자체는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 혹은 문화도시, 다음 관광거점도시 모든 사업들의 핵심과제가 사실은 거버넌스입니다. 그래서 거버넌스라고 하는 민관이, 과거에는 관이 주도로 사업을 추진했었다면 민과 협력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는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많은 공무원들의 인식 속에서 관 중심의 사고를 굉장히 했는데, 또 사실 협력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것이 모든 사업에 포괄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거버넌스라고 하는 이 용어와 관련해서 저희들도, 또 공무원들도 함께 공부하는 자리도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공모사업에 이 거버넌스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협력되고 하느냐에 따라서 성과가, 공모에 선정되느냐 안 되느냐가 사실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민간조직들의 역동성들을 우리 관에서 제어하지 않고 도와줄 것인가도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과장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국에 계시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 거버넌스라는 게 모든 사업에 계속 나오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