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위원 저도 그 부분에서는 보건소장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떤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좀 전에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고 의심이 들만한 일이 발생을 했잖아요.
그다음에 행정이라는 것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 일자리가 임업기능인 빼고는 노동 강도가 제일 셀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연세 많으신 분들이 죄송하지만 연세 많으신 분들 보다는 기존에 하던 대로 20세에서 70세로 하고 만약에 결원이 생긴다면 그 연세를 늘려서 채용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했던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다음에 여기서 가장 우리 보건소에서 잘못한 것이 있습니다.
뭘 잘못 했느냐 하면 행정이라는 게요. 원칙과 기본이 있어야 하고 예측 가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년 동안에 20세에서 70세까지 1차공고를 해서 채용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75세로 바뀌었어요.
누구나 합리적으로 의심을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보건소가 원칙과 기준, 그다음에 일반 주민들이 생각했던 예측가능한 행정을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문제들이 꽤 불협화음을 일으켰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음 해 내년도에는 원칙을 지키시고요. 주민들이 예측 가능하게 행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