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인데, 장학기금을 가지고 손실보전을 하면 간단하고 좋잖아요. 그런데 저희 생각은 어떤 거냐면 이게 법적 근거가 미미하니까 저번 감사 때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핑퐁 치는 내용으로밖에 들리지 않았어요. 김홍섭 쪽에서는 사무국장이 이렇게…… 회의내용에서 전 청장이 얘기하는 거 보면 “사무국장이 좋다고 하니까, 이율이 높다고 들었다.” “사무국장 그 사람이 처브라이프생명이 와서 이율이 좋다고 하니까 들라고 해서 청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청장님이 오케이 해서 이게 들어갔다.” 이렇게 밖에 내용이 없어요.
저희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이런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지 왜 장학기금을 갖다가 손실보전에다가 써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거를 이해 못해서 제가 계속 질문을 드리는데 지금까지도 그거에 대한 답변은 없고 무조건 서류 이렇게 올려서 ‘이거 해결해 주십시오.’라고 의회에다 얘기하면 의회에서 이거를 어떻게 하겠어요? 이게 만약에 잘못되면 결국은 우리 장학기금 15억, 16억 정도가 없어지는 건데, 물거품이 되는 건데 이런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책임지는 게 맞지 장학기금 기본재산을 가지고 처리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