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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13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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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러면 지금 현재까지 본위원이 알아본 바로는 11건 했더라고요, 11건. 하자보수를. 그래서 참 그, 우리 관에서 설계시공을 해가 회사 선정을 해가지고 했지마는 이렇게 8개월 된 건물이 하자보수가 11건이나 벌써 처리를 하고 또 계속 앞으로도 나올지도 모르는데 정말로 너무 허술하게 건물을 준공을 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부분이 항상 앞서거든요.

이거 어째서 말이야, 일반 뭐 건축물을 지어도, 건립을 해도 뭐 잔잔한 몇 개는 나올 수 있겠지마는 아무리 뭐 사람이 짓는 기술이다 보니까 뭐 조금 하자가 있는 거는 다 이해를 하는데, 뭐 8개월만에 11건의 하자보수가 나가지고 하자 건을 의뢰를 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아예 안 된다, 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또 지금 현재도 뒤에 돌아 보면은 철쭉 이런 거를 바위틈에 심어가지고 보기 좋게끔 하라고 철쭉을 다 심어놓았는데 그거 그냥 뭐 이 흙을 안 채우고 바위와 바위 사이에 툭툭 낑가 놨더라고요, 전부 다. 낑가 놔가 이게 흙이 없으니까 다 말라 죽어버리고 그 말라 죽은 게 있으니까 다 빼버렸더라고요, 이제 가보니까.

보기 싫으니까. 그래, 그렇게 관리감독이 안 됐다, 이거는 우리 주민의 혈세로 정말로 건물을 짓는데 이렇게 무성의하게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느냐, 본위원은 항상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관급공사는 뭐 허가 내주고 감독하는 관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을 그렇게 못 할 수가 있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조경수라든가 이런 것도 말라 죽어버리고 이제 없는데 그런 것도 과장님께서 조경수가 몇 그루, 몇 그루 있는 부분을 분명히 말씀해가지고 원래 준공 날 때 있었던 조경수 다 심고 그다음에 철쭉도 다 심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