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민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여기 세부추진사업을 확인한 결과 앞서 말씀드렸던 경로당여가문화사업 같은 경우도 강사 섭외가 어려웠어요. 일회성 단기성 프로그램조차 강사 섭외가 어려운데 저희 옹진군 가족지원센터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쭉 보시면 단기성보다는 장기적인 것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 혹은 상담사 섭외가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라고 늘 걱정을 했는데 제가 걱정했던 부분이 지금 그대로 문제가 되어 나타나고 있더라고요.
가령 예를 들면 저희 센터장님이나 사무국장님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고 계세요. 그리고 또 최근에는 언어치료사분이 그나마 힘들게 한 분이 구해진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력도 있으시고 하신데 사실 저희 치료사 같은 경우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경력이 쌓일수록 조금씩 페이를 늘려나가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만약에 센터와 일반적인 센터에서 일을 하는 경우 자기의 어떤 페이적인 수요요건과 맞지 않는 경우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저희는 보니까 외부 강사분들은 월급이 한 230에서 240만 원 정도로 측정이 돼 가지고 받고 있더라고요.
경험이 있거나 좀 더 자격을 잘 갖추신 분이 솔직히 오시기에는 저희 섬이란 조건이기 때문에-영흥도가 물론 다리가 이어져 있지만-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금도 들고 있고. 이 언어치료사분께서 만약에 관두시게 될 경우 이 부분에 대한 대책안이 따로 있는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