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 그 주소 일원에서 제가 이제 지나가다 보니까 비단 우암동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마는 저희 용호동 지역 같은 경우에도 환경공단 쪽에 가보면 어르신 분들이 딱히 어디 가실 데가 없어서 구석구석에 간이의자를 펴놓는다든지, 그런데 제가 이번에 우암동을 들어가서 보고 느꼈을 때는 환경공단 쪽에 그래도 그나마 자리를 펴고 계신 어르신들은 우암동에 계신 어르신들에 비해서는 나은 것 같다. 물론 지금 환경공단 쪽에 계신 분들도 어딘가 조금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우암동 쪽은 조금 더 지금 열악한 모습인 것 같다. 그래서 편의점 앞에 가보면 이제 간이테이블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잠시 이래 앉으셔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제가 잠시 다가가서 이렇게 한번 여쭤봤습니다. 어르신들 자리에 이래 계신데 안부사마 여쭙기로 “혹시 어디 조금 인근에 조금 모이셔서 조금 시간을 보내실 만한 공간들이 어떠신가?” 여쭤봤더만 어쨌든 불편하다는 말씀들을 여러 가지로 주고 계시더라고요. 아마 또 동장님께서 저보다 조금 더 그런 내용은 더 잘 알고 계실 것 같고 그래서 공간적으로나 해서 아마 제가 미루어 짐작컨대 그런 문제를 조금 개선하고자 방법을 조금 마련하려고는 하셨겠지만 현재 조금 어떻게 집행부라든지 도움이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의회 쪽에서 조금 챙겨볼 만한 그런 사항이 있겠습니까, 그런 문제 개선에 관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