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백동현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런 점을 좀 감안해서 우리가 예비비 사용을 좀 효과 있게 해야 되지 않나 뜻에서 겸사 말씀드렸고요. 지금 또 마침 재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선재대교 화재사건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 같은데 그 사후관리나 처리 부분에서 보니까 재난부서 따로, 수산과 따로, 환경부 따로, 환경부서. 아직 환경부서하고는 오늘 얘기를 안 해 봤지만…… 진두에 수해로 인해서 침수되고 하는 부분은 국비 받아서 어느 정도 처리가 됐잖아요.
그러면 그때도 보면 물에 잠겨서 가전제품부터 온갖 물건이 다 물에 잠기는 바람에 우리 면 직원분들부터 봉사단체 뭐 화력발전소 직원들 다 나와서 같이 활동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선재대교 밑에 화재로 인해서 소실된 부분은 아마 곧 철수하려고 그러나 봐요. 그런데 철거하는 부분은 철제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어촌계에서 한다고 그러고. 지금 지난번 화재 시에 부산물을 수거를 한 게 톤백으로 한 세 개 정도 지금 있고요.
이번에 철거하면 남은 부산물이 톤백으로 하나 내지 두 개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구조물 철거는 어촌계에서 하고 그 남은 부산물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톤백으로 지금 세 개에다가 한두 개 더 추가될 것으로 보는데. 아니 그 정도는 우리 군에서도 처리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아니 세상에 어쨌든 그게 화재로 인해서 그런 사고가 난 거고 지금 엄밀히 따지면 화재 원인은 미상 형태로 이렇게 나왔지만 만약에 어촌계가 피해 제공자가 아니다 이럴 경우는요 어촌계도 엄청난 피해자예요. 지금 체험어장을 그동안에 일찍 가동 못 한 부분 영업손실이 발생했잖아요 거기도요. 그런데 어촌계는 영업손실을 요구하려고 하지도 않고 아예 생각지도 않고 있지만 그런 점 저런 점을 감안해서 쓰레기 그것 하나 치우는 것도 그게 뭐 그렇게 어렵게 접근을 해야 되는가.
그것을 오늘 기획실장님한테 지금 묻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옹진군 정말로 전체적으로 그것은 한번 봐야, 아니 그러면 수해 나서 다 건져놓은 것은 치워주고 불난 것은 안 치워주고. 어촌계가 니네가 화재 냈으니까 다 치워라. 좀 그렇잖, 좀 안타까워서 국장 실과장님들 계신 데서 말씀드립니다.
그것 뭐 큰 비용도 드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 정도는 큰 틀에서 처리는 어촌계가 한다니 남은 부산물 정도만이라도 그것을 처리해 주는 게 맞지 않나 그래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