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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고선화 의원 발언

31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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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런 거는 조금 부탁을 드리고요. 저희가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치안센터 가는 길이라고 해서 시각적으로 봐서 여기에 범죄가 조금 덜 일어나자는 취지에서 좋은 의도는 충분히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치안센터가 계속 상주를 누가 하고 계시느냐, 그걸 의문을 좀 많이 하시더라고요. ‘벨을 누르세요.’ 이렇게 팻말만 적혀있지 아무도 상주를 안 해 있는데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자료화면을 보며) 저 표지판을 보고 모르는 사람도 뛰어갈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아무도 없는 상황이면 매우 불편할 것 같다, '10분 내로 뭐 출동하겠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긴급한 상황에서 10분 내로 출동하겠다. 그렇게 적혀 있으면 주민들은 이게 과연 필요하냐고, 이 예산을 써가지고 왜 구청에서 이런 쓸데없는 행동을 하냐고 우리한테 민원이 들어올 때가 좀 많습니다. 저희는 아무래도 대연동에 사건도 일어났었고 그래서 남구 전역에 조금 불편한 사항을 이렇게 개선하고자 이런 취지는 너무 좋으나 우리 주민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거를 말씀드리고 있거든요.

그런 걸 조금 참고하셔가지고 아무리 경찰서에서 요청을 하더라도 우리 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우리 주민들의 의견도 조금 수렴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 조금 부탁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