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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314회 제3운영총무위원회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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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제가 당부를 드릴게요. 심규홍 과장님뿐만 아니라 뒤에 김도경 팀장님, 윤득상 팀장님, 황종찬 팀장님, 김형철 팀장님이시죠?

굉장히 인적 네트워크가 잘 구성된 것 같은데, 우선 몇 가지 문제가 있어요, 문화관광과 쪽이. 과장님께서는 열정과 추진력, 풍부한 아이디어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 문화재 문제를 말씀드리면 늘 말씀드리는 건데, 우체국 같은 경우에는 1980년인가 81년도에 지정됐어요. 그리고 최근에 시 지정된 문화재가 2006년도엔가 지정됐어요.

그래서 한 17년에서 40년 이상 된 거잖아요. 우리 위원님들도 다 경험한 건데, 다른 나라는 문화재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굉장히 잘 삽니다, 풍족을 누려요. 왜냐하면 관광객이 많이 와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게 지정문화재 된 이후부터 이 지역이 완전히 초토화되고 황폐화되고 피폐해지는 거죠, 재산권 침해가 되는 거고. 그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천시에다가 강력하게 그런 부분을 요구해 달라, 그리고 물론 지금 구청장도 그렇고 의원님들도 그렇고 관심을 가지고 문화재에 관해서 굉장히 얘기를 하고 있는, 또 진행 중에 있는 부분도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문화재를 터부시하는 게 아니고 당연히 보존하고 공존해야죠.

개발하고 보존을 병행하겠다는 부분을 강력히 얘기하고, 이런 부분을 통해서 지역에서 피해를 보는 부분에 있어서는 시에다가 당당하게 요구해서 지원책도 강구하고 예산도 따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역사문화관광해설사들이 요새 약간의 불만이 많은 게 시간적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적다 보니까 페이나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적어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한번 제안드렸던 부분이, 문화재단에서 각 문화재 쪽에 근무하고 있잖아요.

그분들이 해설이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안내만 하고, 관리만 하지. 거기다가 배치를 하자는 얘기예요.

그러면 관광객들이 왔을 때 역사문화재에 대한 해설이나 설명을 들으면 문화재에 대한 홍보, 가치가 되고, 그분들이 또 구전 역할을 통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부분이 되니까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검토를 해 달라는 부분이고. 마지막으로 차이나타운이나 동화마을, 우리가 2001년도부터 시작됐잖아요. 만약에 그거를 그렇게 처리 안 했다고 했을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그 시절부터 어떻게 되어 있는지.

역시 이 개항장 일대도 우리가 140년 전에 개항했잖아요. 그러면 그런 거를 이 개항장 주변의 이 일대도 동화마을이나 차이나타운 이런 형태로 해서 계속 외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소유자하고 협의해서 바꿔주고 옛날의 그런 형태로 변화시켜 주면서 이 주변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러면 아마 그 소문을 듣고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올 거예요. 그리고 거기 소유자들한테 혜택을 주는 겁니다, 여러모로.

그런 부분들을 심사숙고해서 고민해 보세요. 예를 들면 신안에 무슨 마을 있잖아요. 거기는 전 군 자체가 보라색으로, 보라색 물결이잖아요, 다리부터 집부터, 모든 시설물 일체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서 방문을 많이 하듯이 그런 차원에서 체험도 하고 그런 시설도 하고 설치도 해서 관광객을 많이 끌어들이는, 그거 아니면 이 지역은 살길이 없어요. 다른 주거지역으로, 상업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관광 쪽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쪽으로 특화하고 공모도 하고 용역도 하고 연구를 좀 해 보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