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돈 주는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생각을 해 봐요? 돈 주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어떻게 봐서는 자원의 문제인 겁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집행잔액하고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 못 했던 거하고 이런 부분 끌어모아서 214억 주겠다고 하는 건데 우리가 지금 오비이락이라고 600억 기채발행하겠다고 올려놓고 이걸 한다고 하면 통상적으로 밖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빚 내서 주는 거밖에는 안 된단 말입니다.
그리고 1차에 우리가 코로나 지원금 선별적으로 준 부분에 대해서 과잉으로 줬고 그때도 우리가 판단에 미스가 있지 않았냐 이렇게 봅니다. 강원도 18개 시·군들 봐요? 강릉시가 제일 먼저 선별 지급을 제일 많이 줬잖아요?
지금 다른 지자체에서는 시민들 공히 전부 다 준단 말입니다. 그런 형평성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일괄적으로 10만 원씩 주자고 얘기하는 데 안 주자는 얘기가 아니고 시기적으로 봤을 때 이런 부분에는 올해 안 준다고 해서 잘못되는 것도 아니고 내년까지 간다고 그러면 내년에도 줘야 될 거 아닙니까? 숨통을 틔워줘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원 조례 근거를 마련해 놓고 “마련했는데 왜 안 줘?” 하는 것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에는 잠시 보류해 놨다가 그때 가서 꼭 줘야 하겠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다시 위원회 개최해서 지원 조례를 만들어서 지급할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