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공교롭게도 저랑 지역구를 같이 하는 곳이라서 관심이 많은데, 지난 전반기 때 동의안 상정에 부결될 때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발언내용과 이번의 내용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돼서,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업무연찬을 많이, 사업 연찬을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전체의원간담회에서도 얘기가 나왔고 했는데 이제는 몇 가지만, 염려스럽고 이런 부분을 한번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연곡해수욕장 관광지 지금 들어가는데, 솔향기 캠핑촌이 성공리에 잘 되고 있습니다. 또 들어갔고, 또 온천 이런 쪽으로 다시 들어가면 기존에 있는 원주민들이 굉장히 아쉬워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옛날부터 해수욕장 한여름 장사해서 마을이 돌아가고 먹고 살고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캠핑장이 오는 바람에 거기에 또 이렇게 주고, 또 온천장이 오고 이래 또 주고 나면 나면 원주민들이 갈 데가 없어지는 아쉬움이 아마 있을 것입니다.
그런 걸 한번 생각해 봐줘야 되겠고, 해수욕장 인근을 보면, 바깥에 보면 집이 대여섯 채가 있는데 제가 관광과에 몇 번 얘기를 했어요. 땅은 시유지인데 일반 오래된 집들이 있어요. 그 집들 시에서 빨리 매수를 해서 땅을 활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의회에서 몇 번 얘기를 했는데 공무원들이 잘 움직이지가 않아요. 뭐라 하면 “예.”하고 마는데 국장님께 제가 한번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거기 가면 관광지 섹터 안에, 우리 시유지 안에 솔밭 그쪽에 아주 오래된 집들이 대여섯 채가 있습니다.
그것을 빨리 시에서 매수해서, 그분들도 어디 가게 하고 우리 시 관광지도 살려야 하고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걸 먼저 해야 하는데 전혀 안 하시고 온천만 짓겠다고 하니까 자꾸만 이상해지는데, 천천히 차근차근 어느 일이 먼저인지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또 다시, 그 동네는 축사가 많아요.
소 기르는 곳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냄새나는 부분, 또 인근에 사천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되는데 거기에 따른 냄새에 관한 부분 이런 것도 있어서, 이런 부분 다 같이 어울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고, 또 한편으로는 솔직히 행정이라는 것이 균형발전인데 강릉시를 남부, 중부, 서부, 북부로 봤을 때 굉장히 북부지역은 어둡습니다. 전혀 시장님의 연두 기자회견, 예산설명회 할 때 보면 전혀 그런 계획이 안 나와요. 그러나 다행스럽게 연곡에다 온천을 개발한다고 하니 지역구를 하는 의원은 참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제 저도 동의를 하는데 기왕에 사업 시작할 때 인근 주민들 잘 아울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